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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다 zero야 이제 내 인성도 zero
    매일 2025. 8. 18. 18:45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났어요.
     
    그리곤 쥴리의 식혜도 zero가 보고싶어졌음..
     
    눈도 못 뜨고 식혜도 zero야 보다가 떠오른 제목입니다.


    날씨 참 좋아요.

    옆 팀 팀장님께서는 자꾸만 까까를 내어주셔.
     
    우리 팀 팀원들은 아무래도 나를
    MEGA 아기로 보시는 것이 분명함.
     
    저번에는 뿌셔뿌셔를 주시면서,
    혹시 뿌셔뿌셔 아냐고 여쭤보셨어요.
     
    당연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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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치천국에 부치처럼 입고 온 골무공주.

    뭐가 그리 짜증이 잔뜩 났을꼬..
     
    미간의 주름이 아빠랑 똑.같아서 소름이 돋아요.

    영준이네 갔어요.

    여자들끼리 가면 서비스를 주시는 영준씨.
     
    그간 영준이네서 청춘의 음주를 갖다 바치며
    제법 여러 싸비-스를 받아왔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메인 메뉴를 서비스로 받은 건 처음임...
     
    그러고보니 영준씨,
    골무공주의 남자친구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영준상(相)들 자석이었던 골무공주.

    골무공주도 영준상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슬픔을 둘로 나누면 슬픔이 두 배가 된다는 골무공주.
     
    그런데 나는 몸도 마음도 가누지 못할 때면
    자꾸만 골무공주를 찾아요.
     
    조언을 잘 해주는 그녀의 달란트인 것을...
     
    나의 슬픔 두 배로 나눠주어 미안하오.
     
    너의 아픔 언제나 내 그릇에 나눠담도록 해요.
     
     
     

    뭔가 이벤트를 꾸민 회사.
    카페에서 한정판매한다는 음료를 먹으러 갔는데요.

    '이게뭐노...'
     
    보라색 음료수를 내줄거면 뭐 들어갔는지라도 알려줘야되는 것 아닌가요.
     
    뭔지도 모를 보라돌이를 마시며
    막내란.. 메타몽도 군말없이 마시는 것. 하고있는데,
     
    "이거 진짜 장난치는 맛이네.." 

    라고 중얼거리는 팀원분 말이 너무 웃겼어.

    이 날씨
    얼마나 갈까요?
    요즘의 신용산은 정말 양기 햇살이 가득하답니다.

    인턴 조무래기에게 자꾸만 선물을 쥐어주는 사람들..
    너무 감사 그리고 감동..

    회전초밥을 자꾸만 노나먹자는 예은이.

    초밥선택 자유박탈 당한 채 자꾸만

    같이 먹으니까 맛있지? 맛있지? 하는 말에
    응응.. ㅜ 하며 초밥을 노나먹었습니다.
    (맛있었어 예은아!)

    회사.. 퇴근 후에 봐야 아름답소.

    척추

    월급받으면 밥사줄게 얘들아;
    멋없게 지금은 컵빙수 사지만서도..

    꼭 니랑 결혼.
     
     
     

    요즘은 ai로 가득한 삶을 살고있답니다.

    난 아이돌 아니면 트렌드에 관심없는디…

    이렇게 취업맞춤형 신세대 스마트 어쩌고가 되는 건가요.
    그렇다기엔 거지같은 나의 행보..

    아무튼 구글ai는 학생은 1년 무료라해서
    구독하고 재미나이와 인사를 나누었다.

    난 부르기 편하게 재민이라고 부르고 있음.

    아이파크몰 빨미까레 맛있어 얘들아.

    사촌언니 아프리카에서 귀국했어요 (진짜임)

    삼각지 맛집 도장깨기 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다들 나를 보러 신용산으로 와주어.
    절대 내가 가기싫어서 아니고
    여기 맛있는거 진짜 많아서그래..

    물담폈어요.
     
    뭐랄까
    인간 인센스 스틱이 되는 느낌이에요.
     
    명상하기 좋다..

    여름엔 여름카레.
     
    8월 중순 쯤 반토막 난 통장을 확인하러
    후들.. 거리는 손으로 잔고를 확인하는데
     
    말도 안 되는 숫자가 찍혀있었어요.
     
    그것은 월급이었답니다.
    damn…

    그래서 엄빠에게 즐거운 영화관람을 시켜드렸답니다.
     
     
     

    엄마: 너 또 나연이 만나?
     
    오랜만에 만나는 거임.
     
    (2주)

    화창한 날씨에

    족욕했어요..
     
    한여름에 끓는 물로 족욕하는 건
    너만의 예스맨이랑 해줄 수 없을까?..
    왜 나랑…

    나보고 예쁘다면서
    개구리 닮았다는 주장만은 굽히지 않는 여자.

    스키야끼 먹었어요.

    두 병 같아 보이지?..
     
    술김에 팬요를 좀 박박 긁긴 했는데요..

    그렇다고 박박 타격을 받아서
    소주를 두 병 더 시켜서 혼자 순삭할 줄은..

    다음 날은 월요일이었어요.
    회삿밥으로 해장했습니다.
    그리고 영겁의 남은 오후를 보냈음...

    도토리 창고 속
    오직 나만을 위해 주문해주신 오뜨가 날 기쁘게해요.

    포우행

     
    졸프는 언제 할까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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