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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제 그만 미루는게 어떨까매일 2025. 5. 5. 18:56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요.
사실 이 일상들은 거진 4-5주 전이에요.
왜?
왜 매주 쓰는데 이렇게 밀리는 걸까요?
마치 매주 피드백 받는데 매주 진도 밀리는
졸프처럼요.

근데 나는 그냥 일상 생활 속에서도 화가 너무 많아서
그냥 매일 put myself together 하면서 살아야함.

쯔이 밀리고 밀리고 밀리는게 지겨워서
일상 따라잡을 때까지 블로그 쓸 거예요.
졸프는.. 밀리등가. 말등가..

이샛기이거
딱히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왜 졸프 날마다 점심은 못먹고 삼김으로 때우는걸까?
선생님 슈크림 너무 쏠렸어요 
이때까지만해도 착실하게 졸프를 들었네요.
지금은 피드백 째기 2주차인데요.
반성...
그리고 오랜만에 본 포메트리오.
교수님꼐.


중국 선생님들께서는 가끔
만년필로 기똥차게 대나무 치(?)는 장기를 보여주셨다.
참 믓졌는데...
전 한국인이라 그른가.. 따라해보려니 잘 안되네요.
왐마야~.. 컵 끝까지 까득 채워주신 슈크림이 넘 야무져.
이리봐도 저리봐도 완벽해서 너무 만족스러.
열심히 먹칠하고 시간이 (너무) 떠서
스벅에서 6시간 카공한 날.
내가만든 국히.

이 날 모임으로 인해서 배운 것들이 있는데 말이야.
나는 그동안 조금 아는 걸 가지고 으스대는게
정말 우스워보인다고 생각을 해왔어요.
근데 잘 알아도 으스대는건 못나보이는 거였음…
알든 모르든 겸손해야겠습니다.
왜냐면... 너무 우습잖아요.

나는 봄에 새순이 나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나뭇가지들은 왠지 간지러울 것 같다는,,
내 코가 간지러워서 그런가..
학교 근처에 키토김밥집이 생겼잔아 0ㅇ0 !!
근데 이 날은 내가 진짜 개~ 뜬금없이
편도가 부은 날이었거든요.
안그래도 편도 부어서 웅얼거리고 있는데
또 (100번째) 이상형토크하다가
내가 토마스 생스터 좋다고 했더니,
뭘 열심히 찾아보던 팬요가 보여준 화면.
✨✨토머스 햄스터💫
“언니 그런 사람은 없는데..”
당연하지…

2025년 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라길래
또 힘차게 도서관에서 5시간 공부할랬더니
목이 넘 아픈것이야...
목회만 겨우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병원에 갔더니 목이 부었는데 코를 조져주신 의사선생님..
근데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고새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컨디션이 너무너무 나빠진 거예요.
나: 선생님 제가 이렇게 갑자기 편도가 붓는게 올 해만
세번째인데 왜이럴까요?
의사선생님: 그러게용..
그렇구낭..
잔병치레 없던 난데…
요즘 림프순환도 안되고(ㅋ..)
아무래도 젊음으로 카바칠 수 있는 나이가 점점 끝나가나봐… … …
네? 머리를 부여잡고 병원을 나왔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억지로 손에 쥐어주신 종이.
안 그래도 머리 깨지는디...
글애두 앙꼬절편 참을 수 없어서 한보따리 사가지고 집으로 귀가했어요.
고대로 기-절 하고싶었지만,
메모지 사업 회의에 이어 졸준위 회의한 날...
복어 강지

요즘은 점심, 저녁으로 이중약속을 잡는 날이 많은데요.
(그만 처.놀고 공부좀 ㅜ)
이 날은 무려 10년만에(wow) 지윤이를 만났답니다.
잊을만하면 끄내보는.. 중국인시절 나의 어린시절 친구들.
다들 각자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이상합니다.
우리 한데 모여 만화책 읽고,
매일 같이 닌텐도 하고,
긴장되는 일이라고는 고작 쪽지시험 보기
그런 것들이었으면서요.
언제 커서 다들 사회에서 1인분을 하고 있는 지요.
나도 빨리 따라가야겠어요.
난 아직 1인분 못하거든..

사람 사는 일의 순서가 다 비슷한데
나는 유난히 이런 것들에 마음이 찡하단말이에요.
연락이 닿지 않는 모두들까지
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길!


저녁엔 멋.지게 가좍식사했다.
왜 모였었는지 까묵음...

아마 내 생일에 다같이 모이지 못해 만났던 것 같아요.
매년 편지를 써주는 고마운 가쟉들.
맞아 그리고 나 아직 (만)24인디,
요즘 자꾸 낡아버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야.
더 어른이 되고 보면 기함하겠지요.

꿈밭유치원 2008년 졸업생들 만난 날.


열심히 꼬치만들었어.


저녁엔 팬요를 만났구요.

그리고 미친.. 우박이 내렸어요.
4월인디...
너무너무 추운 종로 거리를 뛰어댕겼음...

글애두 되까?ㅜ

70살이 돼도 ㅇㅏ이사 좋아해도 되까?ㅜ
되지 않을까 왜냐면 그 때 되면.. 쟤도 70살이니까...

아이예브당 요즘은 미대 건물보다 문과대 건물을 더 자주 가요.

내 출석에 중간은 없기에,
이유도 없이 30분 일찍 등교한 날…
강의실 불도 내가 켰어요.
mood 
전공수업이 이렇게 듣기 싫으면
전공을 바꿔야 하는게 아닐까?...
은쿙언니가 주는 쫀득쿠키만이 졸프를 듣게해...
근데이제 10주차라서요.
진짜 >정신< 차리고 졸프해야돼;
상도덕 없는 마케팅 감사함도 모르고
이 봄이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다들 잘 지내구 있어?
난 내일만 보며 바쁘게 도망가고 있답니당…'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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