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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너 몇 학년 몇 반이야
    매일 2025. 4. 8. 16:14

    네 !!!!!!!!!!

    그 머냐... 그 머지...
    면허.. 같은거.. 딴다하지 않았나?...
     
    토익 같은거...
    오픽 같은거...
     
    프랑스어... 그거.. 공부?.. 같은거...
    한다 하지 않았나...
     
    4월에는 진심 한.개는 해야 해
     
     
     
     

    미미하지만 간식값이라도 벌어볼까 싶어서
    오랜만에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뛰었다.
     
    근데 요즘 어린이들 왜 이렇게 성숙하고 무섭니...
     
    "선생님 제가 그려봐도 돼요?"
    "아니~ 만지는 건 안ㄷ"
    "선생님.
    I'm much more mature than you think.
    I KNOW WHAT I'M DOING."
     
    왐마야~..
    (왜물어봤노...)

    불닭 아티스트

    약간 나도... 저맘 때 저랬을까? 싶었다...
     
    외국인학교 다니는 9~10세 어린이들이었는데
    나도 저맘 때 저렇게... 영어 쓰까가며...
    약간~... 싸가지없었나 싶은 반성을...
     
    (글애두 귀여웠음...)
     
     

    빤딱하게 차려입구

    나의 파리 가좍을 만나러 갑니다.

    자취를 시작한 그녀를 위한 수세미 선물.
     
    맨날 띵띵 부은 얼굴로
    굿멀닝~..
    하던 사이가 깔꼼하게 차려입고 깔꼼한 장소에서 만나니

    너무 남같아서... 이상했답니다...

    남 맞지만... 우리 가좍인디...

    쫀맛

    나의 배다른 언니 (아빠도 다름)
    함께할 때 행복하오.
     
     
     

    그리고 갑자기!
    눈이 옴...

    여종 졸프 전
    이제는 밥 챙겨먹을 정신도 없어졌다.

    맥북같은거... 그냥 바닥에 냅다 던져놓는 상여자들...

    저주의 쓰레기통

    미대는 정말 여러모로 날것의 건물같다.
    지하에는 왠지 고문실도 있을 것 같음.
     
     
     

    샛노란 달이 뜬 날.
     
    찬 바람에 볼 빨개져가면서 열심히 찍었는데
    죽어도 초점 안 잡히는게 내 졸전 주제같음...

    요즘은 수요일마다 먹칠을 하고 있어요. (positive)
     
    교수님께서 작구만 잘한다고 해주셔서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영차... 
     
    올리고 있진 않고

    그저.. 저에게 와이라시는교.. 하고있음요.

    두근두근 바람떡.
     
    그러나 팥앙금이 아닌 밤앙금이 들어있는
    배신의 바람떡...
     
     
     

    아기

    아기는 어느덧 열 한 살이 되었답니다.
     
    명랑 초딩 주제에 요즘 자꾸만 먹은 것을 토해.
     
    윤기 없는 털이 나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
    맘이 아프지만요.
     
    땡글땡글한 눈이 아직 세 살같은디.
    10년은 더 거뜬히 살아주면 안되까.
    얼른 다시 비만강쥐로 돌아와주면
    안되까.
     
     
     

    <이브, 매혹의 향기> 따위의 껌을 들고다니는 여자.
    근데 껌에서 휴게소 화장실 냄새 남.

    짜잔 또 어디에 갈까요

    청춘사업하러...

    시키지도 않은 이상한 술을 주던 곳.
    조명이 이상하던 곳...
    오랜만에 하니 재밌기도... 하더군요...

    해장은 간계밥

     
     
     

    그리고 다음 날!
    애프터를 가졌습니다.
    (뒤에 아저씨랑 한 거 아님)

    그리고 그 날 저녁!
    청춘사업 2회차.

    진짜 너무나도...
    너무나도 바빠...
     
    그러나 대부분의 청춘사업이 그렇 듯,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별로 없었답니다.
     
     
     
     

    청춘사업 하느라 밀린 현생.
    엄마한테 카공하자고 꼬셔서 스벅에서 과제를 몰아서 했다.
     

    삶...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히히 모르겠고!
    망나니 25살 된 날.

    아기의 생일 축하~ (인걸까...?)

    건강하게 스물 네 해를 넘겼습니다.

    점심에는 좋아하는 초밥을 먹구요,

    신발 사기.
    엄마는 저 각도가 귀여웠는지 자꾸만 저기서 사진을 찍었어.

    히히

    저녁엔 훠궈를 먹었답니다.

    행복한 생일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때때로 지리는 현타가 오는 날들이지만
    나로 태어나 행복해요.
     
    부족한 부분들까지...
    주팽1부터 주팽18까지 사랑해주는 모두에게 뽀뽀를 할래요.

    사랑회
    생각해볼게..

    가좍들의 생일 축하는 아프리카에서까지...
     
    친구들도 아프리카에서 필요한 거 있으면 삐삐쳐라.

    가좍사진

    지브리야 우리 엄마를 60살로 만들어놨어.

    오래오래 건강하자구요.


    그거 어떻게하는건데요

    고난 없는 인생 없을지니…

    바쁜 산을 넘고 넘다보면
    눈 깜짝할 사이 26살 생일이 되어있겠지요.

    그 때 쯤이면 오늘의 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사랑하는 것들로 둘러싸인 엄살쟁이로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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