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이제야 올리는 제주히효 여행 2022. 8. 19. 01:19
부제: 발목의 수난시대
그리고 절연의 유예
그래 내가 제주에 다녀오긴 했지… 방학 시작과 동시에 간 제주를 정리하고 마음 속으로 정리하고 아파하고…슬퍼하고…xxival… 그러다보니 어느덧 방학 끝무렵이 되어서야 사진을 뒤적여봅니다.
혼자다녀왔냐구용?그러는게나앗을지도몰라요…
미화해 보려 했지만 도저히 나아지질 않는 감정들까지 제주 이제그만 잘가렴…!!'히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모래, 꽃가루 그리고 푸른호수의 초원 (0) 2023.07.20 18.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0) 2023.07.20 17. 씹상여자들의 부산여행 (0) 2023.07.05 24. 한 겨울 밤의 꿈 (0) 2022.12.31 14. 속초 (0)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