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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효는 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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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Never take it for granted
    매일 2023. 11. 11. 00:49

    이젠 과제로 부족해
    기록까지 밀리기 시작한 이주팽
    80+ photo and more
    사진일기 시쟉
     

    수면양말의 계절이 와버렸잔니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따수엇는데
    요즘은 진짜로 겨울냄새가 나

    얼굴에 드디어 똥을 바른
    아니고 팩

    한놈만 팬다
    샐러디 연어랩에 미쳐 저것만 한 사흘 먹었나
    근데 정채원이 싸준거를 잊지못해 다시 먹은건데
    정채원이 만들어준게 아니라 그 맛이 안 났어......

    한 놈만 패는 10월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전두엽이 놀랬나
    맨날 밀크티 맨날 연어랩 
    노래도 맨날 같은노래 들어요

    씹상여자 조은 이유:
    인원수 많아서 엽떡 다른맛 두 개랑 허니콤보까지 먹을 수 있음

    정건론때매 고민이 많은.....
    챗지피티랑 싸우는 중

    어딘가 탁한 유미의 세포 등장 (특:아기)

    다시 연어랩
    그리고 어딘가 간지나보이는
    아보카도와 사과, and 깐달걀!

    공부하기시러

    푸딩이 먹고싶은데 푸딩을 사러갈수업다
    노래를 부르니 푸딩을 사다준 내사랑

    정건론 시험 전날 아마,,
    한 새벽 두 시쯤
    쉬바루쉬발 거리다가 >>> 셀카찍기!
    다시 공부 킵고잉

    공부해라

    암튼 공부를 하긴 햇구요

    시험보러갑니다. 우에엥...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은 조았어요.

    밤샘 > 시험 > 과외 > 팀플 도착! = 죽기
    다시 연어랩을 사러 갔는데 갑자기 서비스라면서
    연어랩보다 두 배 크기의 도시락박스를 같이 주셨다
    멀까 두근두근하며 지원이와 오픈쇼를 했는데 걍
    짬처리하신듯

    저 쫀득한 부리또가 넘 중독적이야

    한놈만 팬다...
    스벅 밀크티로 모든게 시작되었는데
    온 동네 카페 밀크티를 다 마셔본 결과
    스벅은 제일 비싸고 제일 양이 적어서 이젠 안 무

    정건론 시험보고 이틀 뒤 물공화도 봐야되는 애들

    허허... 인터랙 팀플 후 귀가...

    틈새 할로윈 의상 착용

    학교에서 저녁 늦게까지 팀플을 하고 있으면
    해가 너무 예쁘게 진다
    그리고 곧 저걸 보고있는 지금이 화가 나

    모두가 같은 생각중이구나

    준비 완!
    틈새 털동생 끼워넣기

    시간이 갈수록 돈독해지고 험악해지는 씹상여자들

    편디 교수님의 무나 gift

    그리고 마지막 필기 중간고사를 보았습니다.
    공캐 > 편디 > 족보풀기 후
    밤 10시에나 시험을 보았는데요
    또 그 "아름다운 노을"이 지기 시작했음
    후...

    빨갛게 빨갛게

    지원아 미안
    족보를 구해준 너에게 짐이되기 싫어서
    열심히 풀어보았는데
    아는 문제는 없더라
    친구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시험 잘 보았습니다.

    한놈만...팬다...

    보니까 또 먹구싶네
    니뽕내뽕 묵기

    티니핑 구경
    계속되는 인터랙
    그리고 광디

     

    뿌링

    날짜가 막 뒤죽박죽이네

    이진 김민지랑 올림픽공원 갔다
    주로 김다현이나... 손채영이나... 노지혜를 보러 오던 곳

    저 날은 영웅씨를 보러온 아주머니들로 가득했어요
    다같이 하늘색 후드티를 맞춰입어서 유미의 세포들같았음

    날씨 좋았던 날
    유미의 세포들 피해 구석진 곳에서 치킨묵기
    근데 저날부터 슬슬 추워지기 시작해서
    해 지니까 얼어죽을뻔했어

    쟈쟌 내가찍은 달
    둠칫!

    무튼 편하고 행복한 시간
    진짜 오디오가 단 1초도 안 비는...
    개시끄럽고 개유치한 모임

    먼가 이거 두 사진 모아놓고 보니까 비슷해보인다,,?
    학교도 연말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일요일에 여종에게 소환당하기

    날씨 좋은 날

    처음 보는 내 얼굴에 넘신나
    화이트칙스 보면서 스모키화장하기

    해적이었습니다

    BOO!!!
    비뚫어진 개
    마라 짬뽕 JMT

    또 팬케이크 해 무


    이르케 차려놓고 영화보면 너무 행복하단 말야

    어... 갑자기 쫄딱 젖은 개
    몸에서 무슨
    500년 안 빤 카펫 냄새가 나서

    으메으메

    바늘이야기 가서 바라클라바 뜨기
    저거 아직도 완성 못했고...
    연습용이긴 하지만 넘 망해서 슬프구...

    어이 x

    언리미티드가서 교수님 만나기
    내일 출튀할라했는데 책도 사주시고
    내일 만나자셔서 출튀못했어

    핑크낙엽

    권나방이랑 술마시기
    넘재밌었구
    넘배불렀어

    뿅뿅뿅 1,2,3 콤보

    휴학 앞둔 마지막 학기
    어느때보다도 심란한데요
    좋은 점만 보고 감사하며 살려구 합니다(말만)
    너무 빨리 가버리는 시간
    붙잡고 싶은 순간이 많은건
    그만큼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거겠지요...?
    그럴 거라고 믿으며...
     
    너무너무 긴 기록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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